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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란 무엇인가 ?

로뎀나무 상담센터 18-11-30 16:33 261 0

미술치료란 무엇인가?

(1) 미술+치료=?

① 엘리너 울먼(Elinor Ulman) 미술치료 정의

• 치료 : 회기자체보다 오래 지속되는 성격과 생활에서 좋은 변화가 나타나도록 돕기 위한 계획된 절차

• 미술 : 자신과 세상을 발견하고 그 둘 사이의 관계를 확립하는 수단, 내부와 외부세계가 만나는 장소

• 미술치료 : 미술과 치료 모두에 충실

② 미술&치료 관점 중요도 차이

• 미술 < 치료 : 창작과정이 갖는 치료적인 능력, 치료로서의 미술

• 미술 > 치료 : 상징을 통한 의사소통, 미술을 통한 심리치료
예) 표현의 분석, 임상미술치료, 심리적인 미술, 표현적인 치료



(2) 미술치료인 것과 아닌 것

① 미술치료인 것과 미술치료가 아닌 것을 아는 것이 중요

• 미술치료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들조차도 그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지 못함.

• 미술치료사들 서로 다른 배경과 방법으로 자신의 직업을 설명하기 때문에 혼동

② 미술치료인 것 & 미술치료가 아닌 것

☞미술치료의 정의는 만나게 되는 사람도 아니고, 그것이 행해지는 장소의 역할도

아니며, 오로지 그것이 제공되는 이유에 달려 있음.

미술치료인 것 미술치료가 아닌 것

• 미술과 치료 모두에 충실,

• 근본적인 목적은 치료, 치료=치료+평가

※ 미술치료사

• 치료하고 있는 사람과 문제를 이해, 사람이 발달하고 변화하도록 돕고 이해하기 위해 미술이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의 대한 지식

• 미술과 치료의 양쪽에 대한 지식을 통합하기 위해 오랜시간에 걸친 감독받는 임상훈련이 필요
• 장애인이나 불안한 사람들에게 미술재료를 줄때 그 활동은 교육이나 오락

• 여가를 건설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미술을 제공할 때

• 정신병치료시설에서 활동의 근본적 목표가 배우거나 노는 것, 치료○, 미술치료×

※ 미술치료는 많은 다른 분야와 겹치기 때문에, 그것을 정의하려면 인접하고 있는 분야들과 비교하고 대조하는 방법으로 기술

(3) 미술치료와 미술교육

① 미술치료의 교육적 측면

• 사람들이 창작하도록 도와주는 작업을 포함하기 때문에 교육적인 요소가 포함(보조적 역할)

• 미술치료사가 미술기법을 가르칠 때는 단순히 기능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 기법으로 사람이 감정을 보다 분명하게
표현하게 하고 보다 높은 수준의 승화를 경험하게 하며, 높은 자존감을 성취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가르친다.

② 미술교육의 치료적 측면

• 치료적인 면 有, 훌륭한 미술교사는 넓고 유익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능력을 길러주고 성장촉진

• 미술활동을 통해 사회적, 정서적 성장을 증진, 긴장완화, 금단의 생각과 감정들을 표현, 말로 옮기는 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생각들을 표현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치료적인 힘을 내재

③ 보이지 않는 차이점들

• 근본적인 차이는 미술치료사와 미술치료 참가자들의 마음속, 즉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 미술치료사는 미술평가를 할 때 발생하는 현상을 임상으로 훈련된 눈으로 보며 심리학으로 조율된 귀로 경청, 미술재료에 대한
개인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표현된 어떤 작품에 대한 반응을 가능한 한 많이 이해하기를 원하면서 행동의 모든 양상에 주의를 집중,
이런 단서들을 사용하여 그가 발달상의 어떤 단계에 있는지, 그의 근본적인 갈등은 무엇인지, 그가 갈등을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를 평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

• 미술치료사가 가족과 함께 작업할 때, 치료사는 그들의 미술과 행동이 개인과 가족구성원들의 역동과 관련된 무엇을 말하고 있는
지를 관심, 작업 중에 그들이 서로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를 관찰하여 ‘드러난 환자’와 ‘가족체제’의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 그들의
작품에 나타난 상징적인 내용을 통하여 그들의 행동과 관련하여 가족구성원 사이의 역동을 이해

④ 미술치료 참가자들은 그 차이를 ‘안다’

• 미술치료에 직접 참가했던 사람들은 목적이 분명하지 않을 때도 미술치료가 다른 종류의 미술 경험이라는 것을 안다. 아주 어리거나
언어장애가 있는 사람도 치료 중에 미술이 갖는 특별한 성질을 금방 이해

• 미술치료와 교육은 다른 점이 있지만 그것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음.

• 미술수업도 해방의 수준, 반영의 수준이든지 그 활동이 치료적일 때가 있고, 미술치료 중에 진행되는 것이 교육적이거나 오락적일 때
가 있어 배움이나 즐거움에 초점을 두는 경우도 있음

• 교사와 치료사에게는 근본적인 목표들에서 다른 점들이 여전히 존재

(4) 장애인들을 위한 미술

① 교육시설

• 미술치료와 미술교육의 구별은 특히 장애인들과 함께 미술을 하는 분야에서 모호함

• 장애인들에게 제공되는 미술치료의 성질은 종종 정신적, 교육적 방향을 가지는데. 이 두 방향은 중복되는 부분은 있으나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하는 일은 매우 유사하게 보일 수 있지만 왜 하는냐가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

• 미술을 이용한 개입의 목표가 사회적, 정서적인 것일 때 인간관계 및 심적인 역동을 이해하고 있는 치료사가 교사보다 그 일을 더 잘
처리할 수 있고, 임상적인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으므로 매우 심각하고 뿌리 깊은 결함이 있는 학생들은 미술교사 보다 미술치료사를
더 편안하게 느낌.

② 의료시설

• 미술가들이 병원이나 사회복귀시설에서 정신적 또는 신체적 질환이 있는 환자들과 일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의 역할과 영역분담과
관련된 유사한 갈등이 유발

• 입원한 환자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은 간호사, 자원봉사자, 미술가, 교사, 미술치료사가 될 수 있음. 그 차이는
근본적으로 그 활동의 목표에 있다. 미술치료사는 적응력을 방해하는 심리적인 문제들을 평가하고, 다루고, 치료하기 위하여 미술과
치료를 이용함

※도예가&시인인 리처즈(M.C.Richards)

"모든 사람이 치료 상황에서 미술이 사용되어야 한다고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미술가, 교사, 의사는 미술을 일종의 약과 반창고처럼 이용하는 것이 미술의 진지함을 격하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들의 틀렸다고 생각한다. 예술적 경험은 인간에게 중요하며 그것이 잠자고 있다면 조심성 있게 깨워야 한다. 왜냐하면 깨어난 사람은 강해질 것이고,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③ 모두를 위한 장소 : 팀워크

• 마음을 움직이기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기 위해서 예술 전문가들과 팀을 만들어 일하는 것도 이상적, 1973년 사회적, 정서적
부적응으로 위험상태에 있는 불우한 아동들을 위한 창작 예술 프로그램을 개설, 예술가, 예술교사, 예술치료사로 구성된 20명의 팀으로
구성

• 1993년 지역사회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개발하기 위하여 설립된 피츠버그예술센터에서 만성적 환자를 위한 베짜는 프로그램, 비행
청소년을 위한 사진 찍기 프로그램, 암환자에 대해 치료능력이 있는 예술에 대한 워크숍, 소외된 청소년을 위한 예술향상 프로그램 상담

(5) 미술치료와 아동치료

① 놀이치료와 아동 미술치료

• 아동들을 위한 놀이치료와 미술치료는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음, 놀이는 모든 창작과정의 일부이며 유익한 놀이치료는 상당한 예술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미술과 놀이의 관계는 매우 밀접

• 아동의 놀이치료와 미술치료는 목표(치료)는 같지만 양식(미술 대 놀이)이 다름

•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에서 연극놀이를 할 때 미술치료와 놀이치료는 구별, 놀이치료사들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 고안된 구조화된 활동에
서 미술을 사용하지만, 미술치료사들은 특정 작업을 할 때 자유로운 자기표현을 더욱 조장, 다양한 미술재료를 제공하여 효과적으로 사용하
는 방법익히도록 함.

② 소아과의 미술치료와 아동생활 프로그램들

• 아동들을 위한 미술치료와 소아과의 미술치료 사이에는 약간의 중복, 상호작용 부분이 있음

• 과거 병원에서 아동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을 자원봉사자가 진행하였는데, 미술치료를 공부한 미술치료인턴들 수술 전후의 아이들과 장
기 입원환자들에게 도움을 줌, 1971년『병원의 그림책』큰 성공을 거두면서 아동생활 전문가(입원한 아동들과 가족들의 심리적인 외상을 줄
이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활동하게 됨
( 예 :어떤 미술치료사은 샌프란시스크 종합병원의 소아과에서 미술 및 놀이치료 프로그램의 관리자로 일하고, 어떤 미술치료사는 미술치료
사와 아동생활전문가로 뉴욕병원에서 창작예술 아동생활 프로그램을 관리)

③ 미술치료와 미술상담

• 아동 미술치료와 겹치는 또 다른 분야는 ‘미술상담’으로 언급, 상담=조언=심리치료

• 시각적 표현을 선호하는 상담원들은 자신의 일에 미술을 통합 (예: 제임스 데니(James Denny-대학생들과 함께 한 작업에 대한 몇 개의
기사를 회보에 발표, 앨런(John Allan)-학교에서 아이들과 상담하기 위하여 미술과 작문을 사용하는 방법 미국상담협회는 상담에서의 창작
예술사용에 대한 책자를 출판, 조지워싱턴대학 상담센터는 1978년부터 미술치료를 제공)

(6) 미술을 사용하는 다른 분야의 임상가들

① 작업,오락,활동치료
• 미술치료와 미술활동을 이용하는 다른 보조 치료들은 외면적으로 닮은 점들이 많다.

• 1960년대 작업치료 분야는 정신역동, 접근방법들은 심리적 억압의 위험성과 표현의 가치를 강조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미술과 공예활
동이 작업치료에 중심 작업,오락,활동치료 미술치료

차이점
• 오락적인 형태, 여가를 유용하게 보내는 방법으로 미술을 사용

• 참조하는 의사가 지정한 규정된 의도를 위한 활동으로 미술을 제공하는 경향

• 활동에 근거를 둔 치료들의 관심은 환자의 사회적,정서적 행복

• 보조적인 역할

• 작업의 심리적 면을 초점을 둠

• 주도적인 역할

상호보완
※1963년 주디루빈 박사는 입원 아동들에게 공예를 가르쳤던 훈련받은 작업치료사한테 작업을 최소단위로 쪼개는 방법인 ‘작업분석’ 도입,신경적 결함이 있고 발달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미술활동들을 선택, 제공하고 작품을 평가는데 유용
※미술치료사는 미술재료와 창작과정을 더 많이 알기 때문에 다른 전문직들을 위해 자원

② 미술치료와 미술을 사용하는 심리치료

• 미술치료는 관련된 활동치료보다 미술재료를 사용하는 다른 심리치료적인 접근방법과 실제로 더욱 유사(예 : 임상심리학자-투사그림작
업, 사회복지사-그룹활동치료에 미술재료, 정신역동적인 치료사-환자의 방어를 비켜가기 위해 작업의 미술을 사용)

• 미술재료는 특정한 훈련이 없어도 넓은 범위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

• 미술치료사들은 치료를 소유하지 않는 것처럼 미술을 소유하지 않음, 치료사들이 제공해야 하는 것은 독특하며 치료의 중심이 되는 양식
으로서 미술을 사용하는 고도로 발달된 전문지식


※엘리너 울먼(Elinor Ulman)

“그림과 조각이 넓은 범위의 치료 및 교육에 쉽게 적용되기 때문에 미술치료와 다른 분야들 사이의 경계는 모호할 수 밖에 없다. 업무중에 미술을 사용하는 사람은 가능한 평화롭게 공통된 근거를 나누는 작업을 받아들여야 하며, 모든 전문가 그룹의 독특하고 특별한 지식 기술을 서로 존중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7) 미술치료와 표현치료

① 표현[예술]치료

• 미술치료와 음악,동작,무용,연극,시치료 같은 밀접한 각 분야들이 여러 양식을 사용하여 접근을 할 때 ‘표현[예술]치료’ 또는 ‘창작[예술]
치료’라고 부름

• 치료사는 다른 양식들에 대한 개방성과 편안함과 함께 하나의 창작 예술 양식에 대한 훈련

※ 표현치료가 악몽을 멈추게 한다 : 칼라(8세) -표현양식사이의 친밀한 관계형성

• IP소개 : 칼라, 8살, 4녀중 장녀, 매우 행복한 아이

• 증 상 : 최근에 동생이 태어난 후 거의 매일 밤 악몽을 꾸기 시작, 가끔 이불을 오줌

• 치료기법 : 미술치료, 치료중에 연극을 했고, 영화도 제작

• 치료초기 : 개인 미술치료를 받은 후 여러 달 동안 칼라는 무서운 꿈에 대해 말하거나 그리는 것을 거절, 대신에 예쁘게 색칠한 ‘창살들’뒤에 숨
어 있는 괴물들을 그림

• 치료과정 : 난화를 통해 ‘악몽속의 괴물’을 찾아내고, 표현을 하면서 치료사와 IP가 괴물&칼라역할을 바꾸어 가면서 악몽이 사라짐, 미술은 칼라에게 무섭고 미친 괴물을 보게 하였고, 연극은 칼라의 분노를 가라앉혀 안전하게 느끼게 함

• 치료 후 : 1년이 지나면서 칼라는 자신의 질투심과 적대감에서 벗어나 편하게 되었고 그것들을 통합. 마지막과제로 괴물에 대한 8mm 영화를 만들기로 결정,영화를 통해 칼라가 배웠던 것을 상기하면서 치료 중에 있었던 것들에 대한 주된 문제를 검토하는 창의적인 방법(반항형성의 방어를 통하여 자신의 질투심을 관대함으로 바꿈으로써 미래의 환자들에 대한 부러움을 다룸)

② 예술양식들이 혼합된 치료, 공유와 협력

• 다른 표현예술치료사들과 함께 했던 주빈박사의 경험은 연구그룹에서 시작, 아동정신과 의사가 조직했고, 연극 및 무용치료사들과 예술에 관심이 있는 심리학자들과 사회복지사들로 구성

• 루빈박사는 간단한 악기들과 꼭두각시, 인형, 소도구들과 같은 연극놀이 도구들을 미술재료에 추가하여 놀이실에 들여놓고, 연극치료사 엘리 어윈도 놀이실에 미술재료를 들여놓임

• 다른 분야의 참여가 미술치료의 효과를 약하게 하거나 해가 될 거라는 일부의 우려도 있으나 음악, 연극, 무용치료사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은 이점은 크다. 서비스와 훈련프로그램의 확장과 더불어 정치적 연합이 형성되어 매우 효과적이나, 자치와 협력사이의 근원적인 갈등은 여전

③ 훈련에 따르는 쟁점들

• 여러 미술치료 교육자들이나 표현예술치료의 교육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치료사들은 여러 분야가 협력하는 접근방법에 찬성(코니 네이토브, 숀 맥니프, 파올, 레빈,,,)

• 다중매체 ‘표현치료’분야는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1995) 국제표현예술치료협회가 조직된 것으로도 분명히 알 수 있음, 대부분의 미술치료사는 주로 시각예술을 여전히 훈련받고 숙달해야 하지만 과거보다 다른 예술양식의 사용에 더 많이 개방되어 있는 것 같다.

④ 다중매체적 접근방법의 선택

• 집단뿐만 아니라 개인적 철학적 선호, 지리적 성향, 취미에 따라 다중매체를 채택하는 요소가 달라질 수 있고, 게슈탈트 치료사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치료에 미술과 다른 창작방식들을 사용했고, 나탈리 로저스(놀이치료사)는 일하며서 모든 연령의 사람에게 모든 예술을 사용할 것을 주장

• 1981년 엘리 어윈과 루빈박사는 웨스턴 정신병 연구 및 진료소에서 다중예술치료 팀을 만들어 음악,무용,연극 그리고 미술치료사를 고용,표현과 창작의 양쪽 모두 귀중하기 때문에 하나를 선택할 수 없어서 이를 창작 및 표현예술치료라고 명명, 임상작업에서 하나의 예술 양식이 그것을 다 표현할 수 없으며 모든 사람과 모든 목적을 위하여 적합하지 않다는 것

• ‘표현’ 또는 ‘창작’치료는 ⅰ)협동해서 함께 일하는 개별 분야를 전공한 예술치료사들을 포함 ⅱ)개별 치료사에 의해 사실상 통합된 표현예술 접근방법이며, 개별치료사는 하나의 예술양식에 본래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또한 다른 양식들도 제공

• ‘Art'라는 단어가 모든 창작 양식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에 ’미술치료(Art Therapy)‘가 ’예술치료(Arts Therapies)‘를 뜻함, 마찬가지로 ’창작치료‘가 많은 예술양식이 아닌 하나의 양식을 말하는 때도 있음(독일의 의사 마가레트 하우쉬카 예술치료=그림치료)

(8) 미술+치료=미술치료

☞ 미술치료는 미술과 치료 양쪽의 진정한 방법으로 실행되어야 함

☞ 미술치료는 창작자(환자), 가공품(작품), 그리고 치료사 사이의 교류를 수반하는 과정,미술치료사는 환경,미술매체 그리고 매우 중요한 시간,배려,명확히 정의된 상호 관계와 관련하여 자신을 환자들에게 제공한다. 회기들의 목적은 인정하지 않는 감정들에 접근하고 치료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게 그 감정들을 창의적으로 성격에 통합하는 수단을 제공할 수 있는 상징적인 언어를 개발하는 것, 따라서 치료사의 초점은 미술 작품의 미적인 가치에 별로 두지 않으며 치료 과정에 둔다. 즉 환자들의 작업에 몰두하고 그것을 인식하며, 미술치료사와 그런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둔다.

• 미술치료 : 창작을 통하여 심리적, 정서적 갈등을 완화시킴으로써 한 개인이 원만하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치료법, 이러한 창작을 통한 내면세계의 외면화과정을 통해 개인의 갈등적인 심리상태나 정서상태를 파악하고, 창작을 통하여 조화롭게 해결하도록 도와줌으로써 개인의 심리적 갈등을 완화시키거나, 병리적인 정신구조를 재편성하게 하는 것으로 이루어짐

• 미술치료사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 요소 : ⅰ)작품이 내담자에게 무슨 의미가 있으며, 현재의 심리적인 증상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에 대한 해석 내지 진단을 할 수 있는 객관성을 가진 지식 ⅱ)적절한 창작방법을 선택하여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 치료자 스스로가 창작적인 경험이 있어야 함 ⅲ)치료자 스스로가 창작생활을 계속함으로써 독창성을 유지 ⅳ)자신의 성장을 위한 교육분석 및 정신수양이 필요,이는 치료자 스스로의 마음 거울을 닦는 노력, 치료자의 마음 거울이 깨끗해야만 내담자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비추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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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의 기본

- 미술치료의 기본적인 요소들의 개략과 미술치료가 왜 효능이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유들의 요약.

▶미술부분에서- 미술재료, 창작과정, 미술작품

1)미술재료
미술치료사는 이전 전공분야와 상관없이 넓고 다양한 재료, 도구, 작업과정에 익숙하다.이는 사람이 그리는 면은 물론, 여러 종류의 붓 또는 점토 모형 제작 도구와 같은 각기 다른 재료와 함께 사용되는 도구를 포함한다. 또한 그리기, 채색화, 조형, 공작을 위한 기본적인 매체들도 포함한다. 연필, 파스텔,크레용, 매직펜, 핑거페인트, 수채화물감, 템페라, 아크릴, 오일, 점토, 소상용 점토, 나무, 철사, 흔치 않은 재료의 각각에 대한 특정한 성질과 특이한 사용성에 익숙하다. 미술치료사 또한 미술가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매체와 창작과정에 대해 개인적으로 경험하며, 그런 경험은 다른 사람이 편하게 그것들을 사용하고 체험할 수있게 도와주는 최상의 방법이다. 미술치료에서 사용되는 재료는 실질적, 심리적 이유로 단순하고 비구조화되는 경향이 있다.
(즉,덜구조화된 매체일수록 환자들의 심리적인 투사가 용이하고, 치료적상황에서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에 단순한 매체를 선호하며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간단한 지시만으로도 매체를 신속하고도 성공적으로 다루어 실패감을 느끼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내담자에게 어떤 재료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고려하는데 치료사가 선호하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고, 재료선택에 영향을 주는 미묘한 것들이 있으나 대부분의 상황에서 널리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이라 생각하며 누구라도 될 수 있으면 편하게 느끼는 재료로 할 때 가장 잘한다고 믿는다.

미술치료에서 재료의 양은 제한하더라도 재료의 질은 보통 효과적으로 사용될 정도로 충분히 좋은 품질을 사용하고 도구도 견고하며 정성껏 보관되고 관리되어야한다.(이는 제한된 재료를 유용하게 사용하게 할 뿐 아니라 재료의 가치를 환자에게 전달해준다. 이것은 치료사가 환자의 작품을 다루고 보관하는 모습이 환자에게 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있는것과 비슷하다.)미술치료사는 모든 개인의 창의력을 소중하게 여기고 무엇을 제공하더라도 개인적 표현과 설명을 허락해야 한다.

새로운 미술 재료와 도구는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다. 특정한 재료는 시각적 심상을 성공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템페라 매직펜은 공격적으로 두드리며 색칠하고 싶을때나 또는 더러워지는 것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는 시설에서 물감으로 사용하고 싶을 때 안성마춤이다. 새로운 매체들에 대해 아는 것은 전문적 문헌에 뒤떨어지지 않게 아는 것처럼 중요하다. 1978년 루즈비린크와 카긴의 공동연구의 산물로서 미술치료사가 재료와 창작과정을 이해하고 분류하는 방법을 제안하였고 ‘표현치료연속체’라고 불렀다. 이후 크레이머,

윌슨, 랜드가튼 등의 미술치료사에의해 작업의 필수구성요소인 재료, 매체들의 속성에 대한 책들이 나와 매체선택 및 작업에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2)창작과정
효과적인 미술치료에서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사람의 창작과정을 예리하게, 민감하게 그리고 방해하지 않고 관찰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재료와 함께 사람의 행동에대한 모든 시간적, 공간적, 다른 비언어적인 면들을 깨닫는 것은 시간과 실습을 요구한다. 그것은 훈련의 주요한 구성요소이며, 미술치료사가 더 많이 볼수록, 더 많이 해석하고 돕기 위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술치료사에게 필요한 개인적 자질에는 인간의 요구와 표현에 대한 민감성, 정서적 안정, 참을성, 유연성, 유머감각, 심리적인 과정들에 대한 통찰력, 주의깊게 듣는 능력, 예리한 관찰력, 다른 사람과 신뢰감(rapport)를 형성하는 능력 등이 있다(AATA,1997). 올트(R. Ault)는 미출판 1983년 원고에서 그림은 ‘천 마디 말의 가치’를 가질 수있지만 ‘그림의 제작 과정을 관찰하는 것은 만 마디의 말보다 가치가 있다’고 하였다.

3)미술 작품
다른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작품의 실재는 임상 분야들 사이에서 미술치료가 갖는 독특한 특성이다. 창작품들은 작가가 자신을 새로운 방식으로 볼 수 있게 도울 뿐 아니라 종종 치료팀의 다른 사람이 환자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또 가족구성원들과 다른 내담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그것들은 치료시설이나 화랑에 전시될 때 말은 없으나 감동적인 교육형식이 된다. 그리고 치료가 끝날 때 작품들은 참가자들이 재검토하여 치료여행동안 있었던 일을 회상하고 평가하는 생생한 수단을 제공한다.

미술치료에서 미술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치료의 성공과 관련하여 작품의 질을 더 많이 보는 것같다. 이런 사람들은 ‘치료로서의 미술’ 접근을 지지하는 사람들, 이미지에 특별한 가치를 찾는 사람들, 넓고 다양한 이론적인 방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치료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질에 대한 관심은 덜 가지며, 작품의 소통적 가치에 더 많은 초점을 두는 것 같다. 이들도 이미지에 관심을 가지나, 그것이 얼마나 잘 말하고 있는가보다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에 주로 관심이 있다. 조지 켈리의 ‘개인의 형성’이론에 기초하여 선으로 그린 그림들의 감정 상태들을 연구했던 제니 라인은 그런 작품들을 ‘시각적인 언어화’라고 설명했다.

모든 미술치료사는 거칠고 유치하든 정교하든 세련되든 진정하게 표현된 작품을 귀중히 여긴다. 이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일을 규정하는 방법에서 치료 또는 미술에 역점을 두는 것과는 관계없이 사실이다. 예를 들어, 나움버그는 미술의 가치를 무의식에서 발산하는 ‘상징적 언어’라고 하면서도 시각적 작품을 격려하고 귀중히 여겼다는 것을 들 수있다.

모든 미술작품에서 확인할 수있고 이해할 수있는 두가지 요소는 형태와 내용이다.

색상통합의 형태적요소에 집중(이디스지러), 모양강조(리타 사이먼)등 형태자체가 상호소통의 내용이 되며, 주제 내용도 중요하다. 꿈이 의식에 나타난 내용처럼 위장될 수도 있으므로 은유와 상징적 표현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어떤 해석을 하거나 예술적 의미를 찾는데 매우 중요하다. 형태와 내용의 언어를 읽고 쓸 수 있을 정도의 이해는 미술치료사의 기능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두변수가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은 미술의 문법을 구성하며 그것은 시각적인 읽고 쓰는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실무를 통하여 미술치료사가 숙달할 부분이며 대부분의 미술치료사가 양쪽 모두를 중요시한다.

미술작품은 왜곡되었든 명료하든 개인의 진술이므로 말로 하는 전달처럼 비밀을 보장받는다. 미술치료사는 항상 그것들을 최대한 조심하며 다루고 매체와 창작과정과 함께 매우 존중한다.

▶치료부분은 두 번째로 주요한 구성요소
미술치료사는 인간의 심리에대한 어떤 기본적인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다. 정상적인 발달에 대한 심상을 가지고 있으며 인지적 정서적 발달을 아는 것에 더하여 미술에서의 정상적인 발달을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미술치료사는 인간의 내면과 인간사이의 정신역동을 모두 이해하고 양쪽의 사고방식을 잘 안다.

다른 임상가들처럼 미술치료사는 정신병리에 대한 이해 즉, 성격 및 심리적 기능에 대한 주요한 이론들을 잘 알고 있다. 정신병리는 서술적, 병리학적으로 정의되어있기 때문에 미술치료사는 현재의 진단분류들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훈련받는다. 예를 들면, 정신병 치료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분류 형식인 ISD-9와 DSM-IV와 같은 체계들의 이면에 있는 생각을 이해한다. 마찬가지로 특수교육과 사회복귀시설에서 일하는 사람은 특수함과 심신장애와 관련된 분류들을 잘 알고 있다.

유능한 미술치료사는 또한 치료과정을 설명하는 다양한 전문용어를 잘 알고 있다. 치료계획에 대한 이해를 하고 시설에 관계없이 내담자의 잘못된 상태와 치료계획 그리고 자신의 개입의 효과에 대한 평가를 서술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치료를 이해할 때 또 하나의 핵심영역은 치료자와 치료를 받는 사람과 형성되는 관계의 중요성과 의미와 관계가 있다. 치료적인 양자관계에 대한 이해 즉, 임상가와 내담자 사이에 조성되는 분위기의 중요성, '치료적인 동맹관계(심리치료에서는 신뢰와 책임을 의미)‘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미술치료사 아이나 누코는 예술적인 선호에 따라 짝이 된 치료사-환자 그룹이 무작위로 짝이 된 그룹보다 성공적인 치료 성과를 가져왔다고 보고 했다.(Jakab,1981)

어떠한 경우에도 현실적이고 상징적인 관계의 중요성, 의미, 능력을 아는 것이 책임있는 미술치료사가 되기 위한 기본이다.

미술치료의 치료부분을 파악하기 위한 기본은 치료에서 변화 과정을 식별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항상 시작, 중간, 끝이 있으며 치료사는 각 단계에 적합한 목표와 개입을 알아야한다. 그렇지 않고 미술치료를 하는 것은 계기 비행을 하는 것과 같으며 조종사나 탑승객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

▶ 효과적인 미술치료를 위한 필수 조건들 :치료를 위한 개념적인 틀
▤ 지지받는 치료 장소 만들기 -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감독하는 책임자를 예비 및 계속 교육해야하며, 특별한 시설에서 미술치료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효과적인 미술치료를 위해서 필요한 물질적, 심리적인 조건들을 채워주는 확실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 어떤 협력이라도 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다.

-치료 장소가 갖추어야 하는 실제적인 조건들 - 미술치료를 하기위한 이상적인 장소는 무단으로 침입받지 않는 장소로서, 적당한 조명, 작업용 탁자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수도 시설이 있고 미술재료와 작품들을 보관하고 진열하기 위한 공간이 충분해야한다.

-치료장소가 갖추어야하는 심리적인 조건들 - 까다로운 상황(6P 7번참조)에서도 미술치료를 할 수 있지만, 물질적이고 심리적인 조건들을 갖춘 안정된 환경이 역시 최상이다. 미술치료사는 평온하고 보호받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며 그런 분위기에서 정신이 안전하게 솟아오를 수 있다.

▤ 충분한 치료시간

▤빈도 또한 치료를 위한 개념적인 틀의 중요한 요소다.

이런 개념적인 틀에 대한 모든 면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은 치료를 성공시키기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

▶ 미술치료는 미술과 치료가 겹쳐지는 것 (상호작용)
이는 미술과 치료가 만나 상호작용하는 영역으로 미술치료사는 이들의 통합을 위해 각 작업단계들에서 정돈되고 마음이 끌리는 치료 장소를 설정하는 예술적 수완이 요구되고, 독창성을 존중하는 자유로운 표현의 유도와 필요할 때는 도와주어 성공적으로 작업을 마칠수 있도록 적절한 표현 유지하기, 매체탐색하고 작업과정에서 생각하고 느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도와 작품을 보고 이해하도록 하는데 고도의 기술을 요하며, 이런 단계에 넓고 다양하게 접근하며 개인적인 방식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예술적으로 치료한다고 생각한다.

미술치료사들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의미 있게 말하면서 자신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최상의 방법을 찾는 것이다. 모든 단계에서 최소로 제한하고 최대로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개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본다.

▶ 간접적인 서비스
간접적인 서비스란 교육, 감독, 자문, 연구 등으로 환자나 내담자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미술치료사가 하는 일들을 말한다. 예를 들면, 항상 현재의 상황에 대한 평가부터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것은 치료사의 경우 환자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 교육자와 감독자의 경우 학생의 수준이 어디에 있는가, 자문역의 경우 기관 및 개인의 실제상황은 어떠한가를 알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할 때도 문헌을 검토하여 이제까지 진행된 정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자료를 모아 상황을 평가한 후, 다음 단계는 현실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나아가는 방법을 결정한다. 자료가 이미지든 느낌이든 또는 환자이든 우리는 그 자료가 우리에게 말을 걸도록 허락해야한다.

▶ 왜 미술치료인가(미술치료의 효능)

1)미술은 한 개인의 모든 것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예술작업과정은 우리의 모든 것인 몸, 마음, 정신을 활용하여 통합하는 인간이 발견한 소수의 방법들 중의 하나를 제공한다. 아시시의 성프란시스는 “손으로 일하는 사람은 노동자다. 손과 머리로 일하는 사람은 장인이다. 손, 머리, 가슴으로 일하는 사람은 예술가다.”라고 말했다.

2)우리 생각의 많은 부분이 시각적이다.

꿈 같은 정상적인 현상이나 환각같은 비정상적 것들을 통하여 우리는 마음속에 암호화된 많은 것이 이미지의 형식이라는 풍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모든 의식수준에서 인간의 많은 생각이 심리학자 루돌프 안하임이 말한 ‘시각적인 생각(Visual Thinking)'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3)기억은 언어이전의 상태에 있거나 금지된 내용일 수 있다.

우리들이 환자가 말을 하기 전 시기의 기억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든, 정신외상적인 기억이 발설하지 않도록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든, 분열된 장애들의 이면에 있는 많은 고통은 대부분 이미지를 통하여 접근할 수 있다.무용치료사 수잔 시몬즈(Susan Simonds)는 [침묵의 중개자 Bridging the Silence]에서 ‘아동기에 성폭행을 당한 성인을 위한 비언어적 치료 방식들’의 사용을 주장했다. 그녀는 고통스런 폭행의 결과로 신체를 왜곡시키는 사람에게는 동작과 미술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므로 자신의 경험에대해서 말하기 어려운 학대를 겪은 사람들을 위해서 더 많은 미술치료사들이 일하고 있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며, 그들은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억제가 말없이 말하는(Telling Without Talking, Cohen & Cox)미술치료를 통하여 극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4)어두운 면이 미술로 더 쉽게 표현된다.

다른 방법으로는 장애의 뿌리에 있는 이미지들에 접근할 수 없다는 사실에 더하여, 미술치료의 또 다른 장점이 있다. 미술은 상징적이고 본질적으로 가치 기준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말보다 더 쉽게 어두운 면(융학파 치료사들은 ‘그림자’라고 부름)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다. 미술은 자기의 두려운 면을 보게하며, 파괴적인 에너지를 치료를 통해 건설적인 목적으로 자유로이 사용한다. (P210 사례참조 :미술은 자기의 두려운 면을 보게한다:로리 편 )

5)미술은 독특한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미술은 말로는 불가능한 표현들을 할 수 있으며, 동일한 그림 공간에 다른 시간들과 장소들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가정, 단체 사회에서 곤경에 처한 그룹에 미술치료는 특히 유익하다. 미술작업은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할 수 있고 함께 창작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의 미술작품은 미움과 사랑같은 양립할 수없는 감정 상태를 분명하게 표현하고 합성할 수 있다. 이것은 미술이 내면의 심리적인 통합을 하는 작업에 유용한 하나의 이유이며, 이런 통합은 대부분의 심리치료와 자아 개발의 주요한 목적이다.

6)미술작품은 도움이 되는 존재다.

미술작품은 환자와 치료사를 연결하는 다리역할을 하며 둘 사이에서 변화 또는 교류 매체로 작용하는 ‘제삼자’다. 그룹 또는 가족치료에서도 미술작품은 도움이 된다. 작업과정이든 함께 만든 작품이든 회고든 다른 사람들, 그룹에 대해 고찰하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작품 안에 있는 그것들을 볼 수 있음으로서 더욱 쉽게 이루어진다.

7)미술은 유연하고 용도가 넓다.

미술치료는 모든 연령의 사람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고, 거의 모든 장애나 시설에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미술은 어디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만나야하는 사람들, 병상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 보호소 등에 있는 곤경에 빠진 사람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 미술은 위기 상황들과 위기중재 시설들에서 치료로서 특히 유용하며, 미술의 많은 매체들이 정신적인 외상으로 말이 안 나올 때 필요한 빠르고 쉬운 표현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미술은 또 다른 방식으로 용도가 넓으며, 사회 복귀, 치료, 교육, 발달 이론들과 관련되어 많은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

8)미술은 정상인들을 위한 심리치료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미술치료의 또 다른 중요한 이점은 미술활동들이 학교, 교회, 지역사회의 센터와 같은 보통의 시설에서도 자연스럽게 접하기 때문에 미술치료는 언어를 사용하는 심리치료보다 많은 사람에게 훨씬 적은 두려움을 준다는 것이다.

9)창작과정은 배우는 경험이 될 수 있다.

여러학자들이 심리치료와 창작과정 사이의 유사함을 지적했으며, 창작과정은 미술치료의 효능을 설명하는 또 다른 적당한 이유가 된다. 양쪽은 모두 자체의 구조 안에 혼란과 카오스와 대항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체계들을 낳기 위하여 낡은 것들을 허무는 것을 수반한다. 또한 창작과정은 보거나 존재하는 새로운 방식들을 실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크레이머는 “미술은 삶의 경험과 동등한 것들을 창작함으로써 인간의 경험의 폭을 넓히는 방법이다. 그것은 마음대로 경험을 선택하고, 바꾸고, 되풀이할 수 있는 영역이다.”라고 설득력 있게 말했다. (P216 사례참조:미술은 슬픔을 덜어준다: 마조리 편)

10)‘자연스러운 만족감’을 가져다주는 미술이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미술매체로 독특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성취감 이상으로 많은 것을 촉진한다. 작은 조각의 재료라는 실체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수치심과 무력감에 대한 강한 해독제가 된다. 효력감이 없이 삶에 희망을 느끼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아주 어렵다. 중증장애를 가졌거나 외로운 사람에게 미술 작업은 확실히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있다.

또한 미술은 지각적이고 운동감각적이기 때문에 만지고, 모양을 만들고, 재료를 손으로 다루는 그 행위가 깊은 즐거움을 주는 원천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이 끝났을 때 완성된 작품을 보고 또 보여주는 것은 만족을 주는 훌륭한 원천이 될 수 있다. 울먼은 “미술은 내면과 외면 세계가 만나는 장이다”라고 설명한다.(Jakab, 1971, P93)

▶ 왜 미술을 통한 치료인가, 왜 하필 미술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미술은 평범한 경험을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미술이 가져다 주는 특별한 경험은 우리로 하여금 미술치료의 깊고 오래되고 다양한 근원을 생각하게 하고 이러한 이유에서 매우 다양한 모습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한다. 관련된 책을 2권 소개하면 [미술은 인지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Art is a Way of Knowing,Allen]와 [예술가들과 임상가들도 다 같이 의술로서의 미술Art as Medicine, McNiff]이 있다.

그 외 미술이 왜 치료능력을 가지는지를 주장한 이들.

첫째, 심리학자 레이(Ley)가 “뇌의 좌반구적인 열쇠로 우반구 문을 열 수 없다.”라고 주장

둘째, 정신과의사 제이캅(Jakab)이 “미술 심리치료의 비언어적인 면은 내담자들에게 자신들의 눈을 통하여 들을 수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정신건강 분야에서 중요하고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했다.(1981)

셋째, 미술치료사 이디스 크레이머가 쓴 것으로 “인간 사회가 존재한 이후 지금가지 예술은 개인의 본능적인 충동과 사회의 요구 사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갈등을 조정하도록 인간을 도와 주었다. 따라서 모든 예술은 넓은 의미에서 치료력이 있다.”(1985)

마지막으로 정신병원에 있던 환자가 영국의 미술치료사 리디엣(Lyddiatt)에게 “미술치료실에서 나의 병든 자아가 나의 온전한 자아와 만났다. 그리고 내가 그린 것들과 나를 전적으로 무조건 받아 들어준 치료사는 나 자신이 건전한 사람이라고 믿도록 격려해 주었다.”(1971)라고 하는 말을 통해서 미술의 치료능력을 확인할 수있다.

최근 기본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은 미술치료에 유일하게 있는 미술을 다시 확인하려는 움직임이다. 21세기를 위한 도전은 미술치료가 과학 기술에 없는 것을 인류에게 줄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충만한 삶을 느끼고 누리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창조하고자하는 기본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미술치료사는 전문가다. 그는 유능한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자격과 심리치료와 교육 분야의 전문기술을 겸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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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의 여러가지 기법


첫째, 미술치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한다.
둘째, 미술치료는 과정 그 자체에서 심리적인 카타르시스 감정적 해방를 느끼게 한다.
셋째, 미술은 내담자의 생각과 느낌을 깊게 하며 치료자가 더 깊이 있게 파악하도록 도움을 준다.
넷째, 내담자가 미술을 즐기게 되면, 긴장이 누그러지고 치료과정에 더 깊이 있게 몰입하게 된다.
다섯째, 미술은 실제 행동이고 시간이 흘러도 보존이 되는 구체적인 결과물들이 남는다.
여섯째, 미술활동은 개인이 스스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이며 강한 에너지를 유발하게 한다.
일곱째, 미술은 인간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통제력을 키워주어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테두리법>
내담자에게 도화지를 제시하면서 환자가 보고 있을 때 용지에 테두리를 그어서 건네주는 방법이다. 묘화를 자극하고 공포를 줄일 수 있어 자아가 허약한 환자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때의 테두리 그리기 시에는 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 원을 그려주고 원안에 그림을 그리거나 채색하게 하여 과잉행동, 주의산만 등을 통제할 수 있다.


<starter sheet>
그림 그리는데 저항이 있거나 공포, 수줍음 등을 줄여서 그림 그리리기를 자극하고 촉진하는데 사용한다. 장애아동이나 정신질환자에게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종이에 치료사가 직접 잡지에서 얼굴사진을 오려 붙여 주거나 그려준다

<난화이야기법 >
난화법과 이야기법을 종합하여 응용한 것이다. 심상의 형성이 중요하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게 한다. 최근에는 표현이 부족한 환자들에게 난화와 꼴라쥬를 합친 기법도 사용되고 있다.

<꼴라쥬기법>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는 미술치료 기법이다. 거부의 감소, 분노의 탈출, 희망에 대한 상징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표현이 쉽고 그리는 것보다 정확한 감정전달이 우수하나 선택할 수 있는 사진 매체가 많아야 한다. 자기감정을 나타내기, 가족이나 친구에게 말하고 싶은 것, 선물주고 받고 싶은 것, 타인에 대한 느낌 표현, 문제의 예방 및 대책방법등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

<역할 교환법>
채색이나 꼴라쥬, 난화, 그림그리기 등에서 내담자와 치료자가 서로 번갈아 가며 작품을 제작한다. 화면분할법(한자의 종이에 적당한 선을 그어 나눔)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라포형성이나 거부감 감소, 흥미유발, 촉진 등에 효과적이다.

<색채선택법>
내담자가 좋아하는 색을 선택하여 그것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려받는 방법이다. 가족체계 진단법에서도 좋아하는 크레용을 골라 사용하도록 한다.

<갈겨 그리기법>
환자에게 싸인펜을 주어 손으로 직접 갈겨 그려서 선을 따라 가게 한 후 " 어떻게 보인는가, 어디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에 대해 얘기한 후 채색시킨다. 환자와 치료자가 갈겨 그리기를 하면 환자관계의 동력을 더욱 강하게 한다.

<그림 완성법>
소정의 용지에 기호가 그려져 있는 8개의 정방형을 제시하고 그 기호를 사용해서 그림을 완성하게 하는 방법이다. 유아나 성인, 정상적인 사람, 정신 질환 등에게 모두 적용할 수 있으며, 환자의 거부감이나 저항, 공포를 제거할 수 있다. 그린 순서를 적고, 무엇을 그렸는가를 해석하게 한다. 이것은 또한 미술치료의 과정이나 초기에 사용할 수 있고 환자의 거부감이나 저항, 공포를 제거할 수 있다. Silverman은 동그라미를 그리고 그 안에 임의의 점을 찍어 환자에게 제시함으로써 환자를 지지해 주었다.

<이미지 묘화법>
그림을 환자와 치료자 사이에 두고 그것이 산출한 이미지를 매개로 하여 환자와 치료자 사이의 사고 수준(인식과정)과 각각 지식 수준에서 교류를 도모한다.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심리치료법이다. 구체적 이미지, 심리적 이미지, 가족 이미지 등의 과제를 사용할 수 있다. HTP, 색의 연상, 추억, 꿈, 신앙, 선과 악, 애정, 음악 등에서도 연상할 수 있고 이상적인 아버지, 생각나는 사람 등을 통해서도 이미지를 떠오르게 한다. 자유화 또는 과제화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자아감각 발달법>
심신장애인의 신체 영상이나 자아개념이 부정적일 때 이를 높이기 위해서 starter sheet나 묘화완성법, 손도장과 발도장 찍기, 조소활동, 동그라미 기법, 씨앗으로 얼굴만들기, 가면만들기, 자기신체 본뜨기, 인체퍼즐게임, 거우보고 자기 그리기, 손 본뜨기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섭식장애 환자나 신체장애인에게는 효과적이다(p473그림)

<감정차트 만들기>
도화지에 몇 개의 칸을 구분하고 최근의 감정을 그리거나 색종이로 나타나게 한다. 감정을 표현한 후에는 모든 인간은 불편한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시킨다. 또한 칸 없이 한자의 종이에도 표현할 수 있다. 스펙트럼 형태의 띠로도 나타낼 수 있다.

<과거, 현재, 미래 나타내기법>
과거와 현재, 미래를 꼴라쥬 사진을 골라 나타내게 하고, 특히 10년후 또는 5년 후의 자기의 미래를 표현케 한다.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삶의 각본을 계획하는데 좋다.

<생활선 그리기>
유아시절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생활선으로 표시하고 연령 단계별로 높낮이, 선의 굵고 가는 정도 등으로 자신의 생의 주기를 나타내게 한다. 그리고 환자가 설명하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느끼게 할 수 있다.

<이것이 나이다-잡지 꼴라쥬법>
자아 정체감을 발달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소집단에서는 서로 그림을 돌아가면서 피드백을 하고 비교를 통해 통찰한다.

<그림대화법>
짝을 지어 비언어적으로 그림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게 한다. 사회성, 편안함, 집단이해 등을 배운다.

<집단만다라 벽화그리기법>
집단속의 자기이해, 집단이해, 협동심 등을 기른다. 특히 벽화는 공동화(협동화)를 제작할 때 소집단이 책상위에서 그리는 것 보다 거부감이 적고 편안하며 역동성을 더 잘 나타내준다.

<삼자관계 그리기>
가족중의 삼자관계를 알아보기 위해서 그리고 환자가 삼자관계를 깨닫게 히기 위해서 실시한다.

<가계도 그리기>
가족치료에서 많이 활용하며 색종이를 사용하여 세대별로 표현한다. 가족의 세대를 사이의 갈등과 가풍의 계승과 순환 등을 이해한다.

<자기집 평면도 그리기>
어린시절에 자기가 살았던 집의 평면도를 그려서 가장 무서웠던 곳, 비밀장소, 누구와 함께 살았는가 등을 설명하여 자신의 과거를 회상한다. 자기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 성격의 형성 등을 발견하고 부적응 행동에 대한 재결단을 하여 새로운 각본을 형성하게 된다.

<상호의존역할 놀이법>
짝을 지어 서로 역할을 바꾸어 그리도록 한다. 그림을 그리면서 타인의 역할을 함으로써 역할놀이의 효과를 얻는다. 그 후에 경험했던 감정을 서로 얘기하고 교환한다. 부부치료에도 큰 도움이 된다.

<나의 어머니(아버지), 나의 딸(아들) 그리기>
환자의 어머니(아버지)와 환자의 딸(아들) 관계를 그리게 한다. 꼭 그림이 아니더라도 난화로 표시해도 좋고 꼴라쥬를 사용해도 된다.

<만다라 그리기>
개별적인 작업 또는 생활 만다라를 그리게 한다. 크레용, 크레파스 등을 이용하거나 색종이도 사용할 수 있다. 자유연상을 그려도 좋다. 그리고 나서 심상을 시로 써서 나타내기도 한다. 색채를 사용하면 좋으며 환자의 기억과 감정을 통합하는데 유용하다.

<핑거페인팅>
그림치료 초기나 말기에 사용한다. 정서의 안정과 거부, 저항의 감소, 이완 등의 효과를 가진다. 또한 작업의 촉진,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것은 나중에 작품으로 제시해도 좋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해서 사용할 수 있다.

<조소활동법>
점토로 인물상을 만들거나 자기의 느낌을 표현케 하여 해석하게 한다. 묽은 점토는 수채물감과 같이 액체도구로서 언어화가 결핍된 내담자에게 유용하며 과도한 언어화를 나타내는 사람들에게는 감각적 요소를 강조할 때 사용한다. 특히, 대상관계가 부족한 내담자의 치료에도 유용하다는 연구보고가 있으므로 현장에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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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 기법

1. 회화요법

전언어적사고는 심상의 형태로 인격형성에 중요하며 저항을 줄이고 사고및 감정을
객관화 하는 역활을 하며 언어의 시한성을 벗어날 수 있고 공간성의 표현이 자유로
우며 육체적활동으로 창조적 활동으로 정화시킬 수 있다.

2. 정신지체아의 미술지도

1) 아동관찰 : 아동을 분석하고 관찰 기록한다 . 장애의 정도, 심리적 신체적 특징
생활습관 등을 분석하여 지도계획을 짠다.

2) 조화의 확립 : 지도대상 아동의 특성에 그 감정을 이입시켜 상호조화를 이루워야
바른 교육을 할 수 있다,

3) 미술 매개체와와의 친숙 : 친숙은 창조의 일부로 미술 재료 및 도구의 사용법을
사전에 익혀 둔다

4) 창조 과정에서의 관계 확립 : 관계확립은 장애종류와 정도에 관련 된다. 감정적
으로 폐쇄된 아동은 제시된 여러 용구들을 극복함에 어려움을 겪는다

5) 자신감 부여 : 미술교육은 가르치는것 보단 아끌어주고 육성하는데 비중을 두고
주입식수업보다 열등감제거, 억압, 해방감을 김어 주기 위한 적절한 태도로
자신김을 심어 준다.

6) 동기 유발 : 표현 의욕을 충족 시키기 위해서 기능면보다 심상면을 중시 장애아의
미술 활동은 놀이의 일종이기 때문에 소재나 내용을 이야기식으로 설명 흥미를
유발하며 도입부분에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7) 경험확대 : 미술은 과거의 경험과 상상력과 창조성을 높여주므로 사물관찰, 견학
체감의 느낌등 다양한 경험을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

8) 재료의 변화 : 다양한 재료의 변화로 경험과 흥미를 갖게 해야 한다.

3. 미술치료의 몇가지 기법들

미술치료는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상활이 많아 진단과 치료를 융통성 있게
활용해야 한다.

1) 자유화법 : 제재나 방법을 내답자 스스로 결정하여 그리게 한다.
색채, 선, 공간. 내용 등을 분석

2) 과제화법 : 인물, 가족, 친구, 집, 나무, 산등의 과제를 주고 내담자가 상상화를
그리게 한다. 이상행동에 데한 욕구와 그용구를 저지하는 압력을 알 수 잇다.

3) 묘사화법 : 어떤 그림을 내담자에게 제시하고 똑같이 그리게 한다.
BGT검사와 비슷하며 눈과 손의 협응력, 놔손상, 정서적 문제를 파악한다.

4) 협동화법 : 가족이나 내담자들이 소집단을 이루어 한 장의 종이에 협동하여
그리게 하는 방법. 집단치료에 유용하며 자발성 강도, 경험의 표출. 협동성
그리는 위치, 내용 주의력등을 관찰 분석.

5) 나무그림 그리기법 : 진단에 많이 이용, 열매가 달린 나무를 한 그루 그리도록
지시 ,나무는 내담자의 질병상태를 알 수 있다.

6) 집, 나무, 사람 검사(HTP) : 4장의 종이에 집, 나무, 사람의 남,여를 그린게 한다
저항이 적으며 동일환자의 그림을 배열했을 때 질병의 결과를 파악할 수 있다.

7) 인물화 검사(DAP) : 성격검사로 이용 전신상의 넘녀를 따로 그린다. 자유화에
비해 저항이 적다.

8) 가족화의 동적가족화 : 가족을 그리게 하여 가족의 체계나 내담자의 가족 지각
을 파악한다. 지시가 다르며 동적가족화는 역동성 파악에 좋다.

9) 학교생활화 또는 친구화 : 내담자의 학교 생활을 분석한다.

10) 그림완성법 : 용지에 기호가 그려져 있는 8개의 정방형을 제시하고 그 기호를
사용하여 그림을 완성하게 한다. 내담자 모두에게 적용 할 수 있다. 그린 순서를
적고, 무엇을 그렸는가를 해석하게 된다 .환자의 저항이나 공포감을 제거할 수
있다.

11) 콜라주기법 : 최근 많이 사용하는 치료 기법. 거부의 감소, 분노의 표출, 희망의
상징등 다양하게 활용. 표현이 쉽고 그리는 것보다 정확한 감정전달이 쉬우나
선택할 수 있는 사진 매체가 많아야 한다. 자기 감정 나타내기, 가족이나 친구에
게 하고 싶은 말 ,선물 주고 받기, 타인에 대한 느김표현 등 문제의 예방과 대책
방법 등을 쉽게 표현 할 수 있다.

12) 역활교환법 : 채색이나 콜라주, 난화, 그림 그리기 등에서 내담자와 치료사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작품을 제작 한다.

13) 색채 선택법 : 내담자가 좋아하는 색을 선택하여 그것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방법

14) 풍경구성법 : 산, 내,밭, 길, 집, 나무, 꽃, 동물, 돌,만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것
을 차례로 그려 넣게 하고 하나의 풍경이 되도록 채색한다음 게절, 시각, 기후,
내의 흐르는 방향, 사람과 집, 밭의 관게를 보고 치료의 가능성과 문제점의 추측이
가능 하다.

15) 이미지 묘화법 : 그림을 환자와 치료자 사이에 두고 그것을 산출한 이미지를 매개로
사고와 지각 수준에서 교류를 도모한다.

16) 감정차트 만들기 : 도화지에 몇개의 칸을 구분하고 최근의 감정을 그리거나 색종이
로 나타내게 한다.

17) 자기 집 평면도 그리기 : 어린시절 살던 집의 평면도를 그려서 가장 무서웠던 곳,
비밀장소, 누구와 살았는지를 회상하여 자기에게 영향을 미친사람, 성격형성을
발견할 수 있다.

18) 핑거 페인팅 : 그림 치료 초기나 말기에 사용한다. 정서의 안정과 거부 저항 감소,
이완 등의 효과를 가진다. 작업의 촉진을 가져오며 ,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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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이 그리운 아이들을 위해' (미술치료)

1. 미술치료

눈- 시지각
손- 촉지각을 퉁해서 감정교류를 느낀다.

2. 그림 표현과 공간 구성과 심리(프로이드-무의식)

그림 표현은 인간의 내면 상태를 패턴화하여 나타내는 경향이 있는데
그 메카니즘을 이용하고 나무, 풍경, 사람등과 같은 그림을 통해서
인간의 마음 상태를 보고 발달정도나 장애 상태를 인식하고 있다.

예> 12세 여자 아이의 도벽 - 구박, 엄격, 아빠에 대한 반항 등
이쁜 인형의 그림을 칼로 공격을 가하는 경우나 까만색으로 칠하는 경우.
반항을 하지 못해 도벽을 하게 됨.
초3 TV를 못보게 하면,
동그라미를 반복하거나 까만색을 많이 사용함. 엄마에 대한 분노가 생겨 자폐증우려.
티비를 반복해서 그리는 경우.

3. 미술치료의 견해
1) 치료에 중점을 두는 도구 (Naumburg) - Art in theraphy
-정신분석학적 정신 치료법의 도입 수단 주장
-작품이 환자의 통찰에 기초하는 것으로 심리치료로서 그림을 매체로 이용하는 방법 (정신적 병리)
-환자와 치료자 사이에서 전달된 상징적 회화 - 만든 작품을 해석

2) 미술을 중시하는 입장 (Kramer) - Art as theraphy
-작품을 만드는 과정자체를 중시_ 창조적 과정을 중시
-마음이 병든 사람을 재통합 하는데 현실과 공상, 의식과 무의식을 융합하는 데는 예술이 적합하다.

3)미술심리치료+ 치료로서의 미술 (Ulman) - Art of theraphy
Nau,berg + Kramer = 융합

4. 미술치료의 모형
-정신분석적 미술치료 모형(난화, 핑거페인팅)
-융의 분석학적 미술치료 모형(능동적 심상)
-현상학적 미술치료의 모형 (의도성 관찰: 주관적인 경험을 강조)
-게슈탈트 미술치료 모형(아르하임) : 실존적인 삶을 통한 자아의 통합 (지금-여기)
-인간 중심 미술치료 모형(로저스) : 무조건 존중, 공감, 진실성-주체성과 의미를 갖게 하는 능력,
자기실현과 인간존재의 목표
-행동적 미술치료 모형 : 발달 장애 아동이나 행동 문제의 성인에게 유용(실체적 행동 형성법)
-발달적 미술치료 모형(밀러) : 아동의 발달 과업에 맞추어 미술 활동내용의 변경
-인지적 미술치료 모형(피아제) : 미술을 통해 외부 세계의 자극을 조절하는 수단으로서의 미술

5. 미술치료 시 주의할 점
-Rapport 형성이 가장 중요 (로저스의 인간 중심 인본주의)
낙인 :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 한다
-그림을 잘 그려야한다는 관념 때문에 힘들다.
(형태 그리기, 자유화, 감정 색깔로 표현하기)
- HTP, KHTP, KSD, KFD, LMT

6. 실시 방법(HTP)
-A4 용지를 가로로 주면서 "집을 그리세요"
-A4 용지를 세로로 주면서 "나무를 그리세요"
-A4 용지를 가로로 주면서 " 사람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세요"
-A4 용지를 가로로 주면서 "다른 이성을 그리세요" (졸라맨, 캐릭터, 괴물 X)
(상,하, 좌, 우 대칭이 맞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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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그림 설문지


1. 이 집은 도심에 있습니까 ? 한적한 교외에 있는 집입니까?

2. 이 집 가까이 다른 집이 있습니까?

3. 이 그림에서 날씨는 어떻습니까?

4. 이 집은 당신에게서 멀리 있는 집입니까? 가까이에 있는 집입니까?

5. 이 집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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